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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이발소들이 여전히 폐쇄회로와 비밀도주로, 그리고 밀실까지 갖춰놓고 버젓이 윤락까지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. 진송민 기자입니다. 오늘 새벽 서울 신사동의 한 퇴폐이발소입니다.
이발소 퇴폐영업 여전